평창이씨 종친회

평창이씨의 시조(始祖)는 휘(諱) 윤장(潤張)

평창이씨는 경주이씨에서 발원되어 선계(先系)를 이어 왔으며,
경주이씨 시조 휘(諱) 알평(謁平)의 37세손 휘(諱) 거명(居明)의 4세손 휘(諱) 윤홍(潤弘)의 아우 휘(諱) 윤장(潤張)이 평창이씨의 시조(始祖)입니다.

○ 경주이씨 시조 알평 ⇒ 37세손 거명(경주이씨의 중조)

⇒ 거명의 4세손 윤홍 ⇒ 경주이씨

⇒ 거명의 4세손 윤장(윤홍의 아우) ⇒ 분적평창이씨 시조

위의 사실은 경주이씨중앙화수회에서 스스로 자인(自認)하였고 시인(是認)하였으며,  경주이씨 여러 족보와 경주이씨 분적도, 각종문헌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1. "평창이씨 시조 윤장(潤張)이 경주이씨에서 분관되었다"는 기록 확인요청에 

경주이씨중앙화수회에서는 “등재되어 있다.”고 평창이씨종친회에 회신하였습니다.

2. 경주이씨대종보의 분적도(慶州李氏 分籍圖)에는

 거명(居明)의 4세손 "윤장(潤張)"이 평창이씨로 분적되었음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 윤장(潤張) ⇒ 분적평창(分籍平昌)

또한 평창이씨 처음족보인 1740년 경신보와 1770년 경인보의 서문에

 "維我李氏 載於 海東三大姓圖及 輿地誌 蓋已著顯於 羅麗之際其來遠矣

 (유아이씨 재어 해동삼대성도급 여지지 갑이저현어 라려지제기래원의)

 우리이씨는 해동삼대성도(경주이씨를 말함)와 여지지(평창의 연원과 선조 등재)에 실려 있고, 성씨로 이미 나타나서 신라와 고려로 이어져 멀리 유래되어 내려왔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는  "우리 이씨는 경주이씨에서 평창이씨로 분적되어 왔다." 는 것입니다.

첨부한 파일은 그간 평창이씨 대종회와 경주이씨중앙화수회회와의 논란이 되었던 것을 정리하여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