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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렬(돌림)자표(行列字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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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8,297 작성일 18-08-24 10:42

본문

항렬(돌림)자표 (行列字表)

32世

鍾(종) ○

鉉(현) ○

39世

和(화) ○

柱(주) ○

46世

○ 珪(규)

○ 培(배)

33世

○ 浩(호)

40世

○ 爀(혁)

○ 烈(렬)

47世

鎬(호) ○

鏞(용) ○

34世

○ 模(모)

○ 根(근)

41世

載(재) ○

時(시) ○

48世

○ 泰(태)

○ 河(하)

35世

炳(병) ○

熙(희) ○

42世

○ 錫(석)

○ 善(선)

49世

東(동) ○

柄(병) ○

36世

○ 均(균)

○ 基(기)

43世

淳(순) ○

濟(제) ○

50世

○ 煥(환)

37世

鎔 ○(용)

鎭 ○(진)

44世

○ 相(상)

○ 柱(주)

51世

在(재) ○

埼(기) ○

38世

○ 洙(수)

○ 演(연)

45世

夏(하) ○

炯(형) ○

52世

○ 鈺(옥)

○ 銖(수)



항렬은 친족집단 내에서의 계보상 종적(縱的)인 관계를 나타내는 말.

전통적 친족제도에서는 각 세대마다 일정한 순서에 따라 이름 글자 가운데 항렬자로 같은 자를 넣음으로써 계보상 거리에 의한 친족관계를 명확히 하였다.

 

종적인 세대에서 형제관계에서의 같은 항렬은 동항(同行), 아버지와 같은 세대는 숙항(叔行), 조부와 같은 세대는 조항(祖行), 아들과 같은 세대는 질항(姪行), 손자와 같은 세대는 손항(孫行)이라고 한다.

 

항렬자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글자는 오행(五行)·오상(五常)·십간(十干)·수(數)이며, 이것의 순서에 따라 각 세대마다 차례로 사용하고 순서가 다 되면 다시 반복된다.

 

성명 3자만 보면 어느 성씨(姓氏) 몇 대손인가를 알 수 있는 독특한 작명제도로 쓰였으나,

오늘날에는 한글이름, 예쁜 이름을 찾는 경향이 있어 항렬을 따지는 예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우리의 경우는,

오행의 금수목화토(金水木火土)를 변으로 하여 항렬자를 결정하는데,

현재 52세까지 결정되어 있으며,

 

자손이 번창하고 같은 이름이 많아지면서 돌림자를 추가로 사용하고 있는데,

 

 ⇒ 32세 ○집(楫),  33세 병(秉)○,  34세 ○주(柱),  35세 ○섭(燮),

     36세 ○규(奎)자를 쓰고  있다.